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스쿼드론/스토리 (문단 편집) === [[파일:Imperial_Emblem.png|height=30]] 프롤로그 Ⅰ: 베이더 경의 명령 === >얼데란 파괴 직후, 린든 제이브스 대위와 케릴 중위가 이끄는 헬릭스 편대는 얼데란의 난민 수송대 파괴 명령을 받게 됩니다. 포스타 헤이븐으로 향하여 수송대를 찾으세요. || '''{{{#white 스타파이터}}}''' || [[타이 파이터|타이/LN 파이터]] || || '''{{{#white 무장}}}''' || 표준형 시에나 L-s1 레이저 포[br]시에나 긴급 수리 시스템[br]시에나 페로세라믹 선체[br]기본 트윈 이온 엔진 || 시간대는 에피소드 4에서 [[얼데란]]이 [[죽음의 별]]에 의해 파괴된 직후다. [[다스 베이더]] 경이 직접 인트로에 행차하셔서 도주 중인 얼데란 난민 수송대를 섬멸하라고 명하고, [[레이 슬로운]] 준장은 헬릭스 편대의 편대장 린든 제이브스 대위에게 출격 명령을 내리지만 린든 제이브스는 뭔가 석연치 않은 표정이다. 제이브스가 격납고에 들어서자 케릴 중위가 맞이한다. 제이브스는 베이더 경의 임무를 수행한다는 영광에 기뻐하는 케릴을 보며 무고한 난민을 사냥하는데 거리낌이 없냐고 물어보지만, 케릴은 제이브스가 가르쳐 준대로 자신은 선동에 속지 않으며 이들이 난민이 아닌 배신자들이라고 답한다. 케릴은 평상시처럼 시그마-9 무장 설정을 준비했다고 하지만, 제이브스는 일반 타이 설정으로 출격한다고 한다. 제이브스는 케릴이 자신의 말을 들었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며 씁쓸해 한다.[* 즉, 제이브스가 케릴에게 가르쳐 준 것은 제국의 선동을 그대로 믿지 말라는 의미였으나, 케릴은 반대로 [[반란 연합]]의 선동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으로 이해한 것이었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격납고에 들어서고, 제이브스는 화물선들이 겁먹고 도주할 우려가 있으니 허락하기 전 까진 절대 발포하지 말 것을 명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션이 시작된다. 격납고 내부를 둘러볼 수 있지만 할 수 있는 건 타이 파이터에 탑승하는 것 뿐이다. 시트에 앉으면 앞에 있는 타이 어드밴스드v1을 탑승한 제이브스의 명령에 따라 시동을 건 후 정면 타게팅과 센서 보는 방법을 익히고, ISD 비질란스에서 출격한 후 [[항공기의 기본 3축|요우, 피치, 롤]] 등 간단한 조작법과 쓰로틀 조절을 익히게 된다. 몸풀기가 끝나면 [[고잔티급 순양함]]에 도킹하여 포스타 헤이븐으로 점프한다. 포스타 헤이븐은 방랑자, 밀수꾼, 해적 등이 모여드는 우주 정거장으로 얼데란 난민들이 도주한 곳으로 유력한 곳이다. 제국 함선들이 속속히 도착하면서 포스타 헤이븐을 봉쇄하자 제이브스는 모든 수송선에게 검사를 위해 정지하라고 명한다. 이제 타게팅 기능을 이용해 수송선들을 검사해야 한다. 마킹 되어 있는 수송선을 타게팅 한 다음 1,000m 내로 접근하면 스캐너로 검사한다. 스테이션 마스터는 불심검문에 큰 불만을 드러낸다. 이렇게 BFF-1 화물선 2 척을 검사하면 갑자기 [[GR-75 수송선]] 하나가 도주하려 하는데, 이 때 발포 허가가 내려지니 뒤쫓아가 적당히 사격하면 항복하니 접근해 스캔하면 된다. 정작 이 화물선도 밀수선이지 얼데란 난민이 아니다. 이 때 불만을 품은 스테이션 마스터는 정거장 방어용 대공 터릿을 가동시킨다. 이 터릿들을 처리해야 하는데, 동력을 레이저 포로 전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좌측 보조 무기로 선체 내구도를 회복할 수 있으니 적절히 사용하도록 하자. 터릿을 다 파괴하면 갑자기 정거장 안쪽 벽면에 있는 동굴에서 반란 연합 소속 엑스윙들이 나온다. 스토리 최초의 도그파이트인 만큼 적들이 약하게 설정되어있긴 하나 베테랑이나 에이스 난이도라면 무시못할 전투력을 뽐내니 주의가 필요하다. 엑스윙들을 다 격추하면 케릴이 동굴 쪽에서 적들이 나왔다며 내부로 들어간다. 따라 들어가면 GR-75 수송선들로 구성된 얼데란 난민선단이 나타난다. 케릴과 주인공이 발포하려는 찰나, 누군가가 이온 미사일을 쏴 두 기가 전부 무력화된다. 범인은 다름아닌 뒤따라 오던 제이브스로, 제이브스는 자신이 죄없는 난민들을 다치게 하려고 군인이 된 것이 아니며 이들을 지키는 것이 반란이라면 기꺼이 반란군이 되겠다고 한다. 제이브스는 난민 선단을 호위하면서 터널을 따라 이동하고, 플레이어는 아무 버튼이나 마구 눌러 기체를 복구시켜야 한다. 기체가 복구되면 제이브스를 뒤쫓아야 하는데 이 때 엔진으로 동력을 전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제이브스는 자신을 추적하는 케릴과 주인공을 떨쳐내기 위해 파이프를 공격해 불꽃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닿으면 피해를 입지만 딱히 큰 피해는 아니다. 터널 끝에 도달하면 제이브스가 터널 출구를 무너뜨려 케릴과 주인공을 완전히 떨쳐내고 포스타 헤이븐 뒷면으로 도주에 성공...하는가 싶지만, 정면에서 제국 함대가 하이퍼스페이스를 이탈해 나타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